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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감사, 또 감사 10-05-27 김종일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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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kdo.co.kr/bbs/bbsView/32/5814341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집회였습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곳이 아니면 가지 않으시는 반 장로님이셨기에 뉴욕 성서교회에 반 장로님이 오신다면 성령께서 먼저 인도하시는 집회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성령님은 반 장로님을 통하여 저희 교회에 역사해 주셨습니다.  신바람 낙도 선교회의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리고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고, 그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 하나만 우직스럽게 붙잡고 땀과 눈물을 흘리는 분들을 보면서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또한 거절할 수 없는 영혼사랑에 사로잡혀 믿을 때 까지 전도한다는 신념으로 혼신을 다해 죽어가는 한 영혼을 온 몸으로 껴안으시는 장로님의 열정은 탄복과 감동, 그리고 놀라움과 함께 부끄러움을 안겨다 주는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관절통으로 고생하시는 연로하신 권사님이 고침을 받으셨고, 말씀과 기도에 대해 냉랭했던 젊은이의 마음이 뜨거워져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게 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성령의 일시적인 역사보다는 성령의 장기적인 역사를 더 사모해야 한다는 장로님의 말씀이 뿌려졌기에 앞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는 진정한 변화가 성도들의 삶 속에 나타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아멘이 더욱 더 풍성해지도록 훈련까지 시켜 주셨으니 성령께서 반 장로님을 통하여 시작하신 일이 앞으로 더욱 더 풍성하게 열매 맺을 것입니다. 


무려 2시간 반이나 걸려 드렸던 주일예배 역시 잊지 못할 것입니다.  부흥회 저녁 집회라면 2시간 30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니겠지만 주일 대예배를 2시간 30분 드린 일은 여태껏 없었던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누구 한 사람 자리를 뜨는 사람이 없었으니 분명 성령의 은혜요 역사였습니다.  눈물과 열정으로 목이 쉬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복음의 능력을, 성령의 은혜를, 영혼구원의 열정을 붙태우셨던 장로님의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앞으로 남은 집회가 많은데 저렇게 열정을 아끼지 아니하시면 어떻게하나라는 염려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주시는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는 새 힘을 믿으시니 저렇게 매 시간마다 아끼지 않고 모든 것을 쏟아 내신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게 장로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를 드릴 것 밖에 없었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모든 집회위에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계속되어 가시는 곳마다 죽은 영혼이 살아나고 질병이 치유되며 마귀가 떠나가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일시적인 성령의 역사와 함께 장기적인 성령의 역사로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가 포도밭에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맺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뉴욕 성서교회 김종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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