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사도행전으로부터 시작 되어 지금까지 전파 되고 있는 주님의 사랑역사가 이땅위에 계속 되고 있다면 ?......
우리는 과연 어디에서 그 사역의 현장을 체험 할수 있을까요?...... 느끼고 보는이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확실히 우리나라 남도 해안을 누비는 낙도선교회에 있다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여객선 조차 다니지 않는 외딴섬 낙도에 살고있는 섬 주민들을 위해 자기것 있는 그대로를 쏟아 놓으며 최선을 다해 돌보는 일!!!! 그것이야 말로 주님 사랑이 전파되는 복음의 현장이 아닐까요?.......미국에서 온갖 문화의 혜택을 누리며 살던 저희들에게는 확실히 감명깊은 체험이었습니다.
자기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그냥 주고또 주기 위해 풍랑을 혜쳐가며 사역 하시는 반장로님과 김 목사님. 그리고 강 간사님과 여러 회원님들.... 모두모두 우리들에게는 얼굴 환하게 빛나는 천사의 모습들이었습니다.
한평생을 추도에 사시며 지금은 반려자이셨던 남편 마저 떠나고 없는 텅빈 섬 뜨락에 혼자 사시는 그 할머니의 모습은 어느 유명한 문학작품의 주인공 이야기 같아 마음이 찡 했습니다.
"함께 살아온 섬주변의 돌맹이 하나, 풀잎 하나, 나뭇잎 하나, 심지어는 바람소리까지 잊을수 없어 나는 이세상 떠나는 날까지 이 섬에 살꺼야..." 말씀 하시는 그 할머니의 모습 속에서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다간 <성 프랜시스>를 떠 올려 봅니다. 자연과 함께 사는것! 하나님의 창조질서속에 자신을던져 사는것!... 이 우둔한 머리는 이제야 조금은 깨닫는 것 같았습니다.
소외되고 외로운 사람들의 참 이웃이 됨이 오늘날 절실히 필요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들임을 생각하며 아무쪼록 우리 낙도선교회의 발전과 충성됨이 땅끝까지 소문이 넘쳐 나시기를 간구 합니다. 수고하심에하나님의더욱 크신 위로와 축복이 넘치시기를 빌며....
LA장로중찬단선교회 김가일 장로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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