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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낙도선교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0-02-21 운영자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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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바람 낙도 선교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선교선을 위해 가깝게는 한국의 낙도에서부터 멀리서는 미국에서까지 돼지 저금통을 바쳤던 어린아이부터 일생동안 지니고 다녔던 금반지와 귀걸이를 조금도 아낌없이 헌물해 주셨던 권사님들까지...

7년 이라는 세월동안 하나님의 은혜로 열다섯 개의 섬에 매달 두 번씩 복음과 생필품과 의약품을 가지고 어선을 빌려 전도 나갈 때 차광막이 없어 뙤약 빛에 얼굴을 태웠으며 넘치는 파도에 온 몸이 젖었습니다.

그리고 10시간의 긴 항해에도 화장실이 없어 생리현상까지 억지로 참아야 했습니다.
세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겨가면서 ‘하나님 왜 저희들에게는 배를 주시지 않습니까?’ 라고 수없이 반문도 했고 때로는 원망도 했습니다.

통일교 이단사이비 집단도 50 여척의 포교선으로 손양원 목사님의 순교지인 여수앞바다를 종회무진 누비는 모습을 바라볼 때 통탄하는 마음뿐이었습니다.
1200만 명이 기독교인이라 하는 한국남해안에서 복음 선 다운  배 한 척이 없어서 격주로 어선을 빌려 낙도선교를 갈 때, 얼마나 힘들고 안타까웠는지 모릅니다.

우상숭배에 물들여 있는 강팍한 낙도주민들과 믿지 않는 선장들을 만나 복음에 대해 모욕과 비난을 받으면서도 기쁨으로 섬겨주셨던 신바람 낙도선교회원들의 헌신적인 사랑과 봉사에 지면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우리들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시는 주님께서 기도의 손, 사랑의 손, 은혜의 손, 감동의 손...  성령의 감동으로 역사하시는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도움의 손길들을 붙여 주셨습니다.

2년의 고된 군생활을 하고 받았던 봉급을 선교예물로 바치고 뉴욕으로 유학간 청년,
자동차를 구입하기 위해 모았던 돈을 기쁨으로 섬겨주셨던 뉴욕의 장로님과 권사님부부,

가게 확장을 위해 모았던 돈을 한 치의 거리낌 없이 헌금하셨던 뉴저지의 장로님 부부,
성공하기 전까지 절대 한국 땅을 밟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선교선 구입을 위해 헌신하셨던 미국 뉴저지 자동차 딜러로써 유명하신 장로님, 본인 자신의 집도 없고 온 몸에 암이 걸려 투병 중에 있으면서 낙도사역을 위해 두 번에 걸쳐 전 재산과 같은 돈을 헌물해 주신 LA 얼바인의 한 집사님,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기도와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손수 들고 한국의 낙도사역현장까지 찾아주셨던 목사님의 겸손하신 헌신과 사랑을 잊을 수 없습니다.

목포의 믿지 않는 남편 모르게 귀한 선교예물을 드리면서도 더 헌신하지 못 했다며 눈물과 사랑으로 섬겨주셨던 집사님, 일생동안 교직생활을 마치고 받은 퇴직금을 선교예물로 드렸던 오른손이 모르게 섬겨주셨던 사모님과 그분의 따님,
아들이 순적혈구형성부전증 희귀질환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고 자신마저 심장과 폐가 좋지 않고 남편없이 어려운 형편 속에서 헌신하면서도 부족하다고 눈물 흘렸던 한 성도,

교수의 부인이면서도 낙도선교를 위해 식당에서 자원봉사로 얻는 모든 사례비를 기쁨으로 섬겨주셨던 권사님, 본인의 어려운 처지에도 불구하고 박봉의 봉급을 받으면서도 낙도 선교선이 없다는 어려운 말을 듣고 눈물과 기쁨으로 쾌척하셨던 강릉의 장로님,
몇 년 동안 모았던 건축헌금을 낙도선교선 구입을 위해 헌신하셨던 귀한 권사님,
거금의 선교예물을 드리면서도 조금도 본인은 나타내지 않고 교회이름으로 헌신하셨던 대전의 장로님,

헌물과 축복의 기도를 베풀어주셨던 한국에서 제일 은혜롭게 성장하고 있는 대전의 열정적인 목사님, 전 세계에 있는 모든 목사님들에게 말씀과 사랑, 그리고 섬김으로 헌신하신 목회자 성경연구회를 이끄신 목사님,
목사님의 헌신으로 인해 전 교인이 동참하며 최선을 다해 섬겨 주셨던 제천의 교회와 3년 동안 정성스레 모아왔던 용돈을 아낌없이 내어 드렸던 아틀란타의 권사님, 어려운 미국 자바시장에서도 기쁨으로 섬겨주셨던 사랑이 넘치는 집사님 부부,  그리고 99전 가계를 운영하며 거금의 선교선 헌금을 드리면서도 수줍어 하셨던 집사님 내외분...
선교선 구입을 위해 자신의 일처럼 전 세계에서 아침마다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셨던 모든 천사들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어떻게 이 은혜를 하늘나라 갈 때까지 잊을 수 있겠습니까...
저희 신바람낙도선교회원들은 낙도를 다닐 때마다 수많은 수모와 핍박을 받으면서도 십자가의 못 박혀 고통 중에 계신 와중에도 강도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셨던 예수님을 떠올렸습니다.

하늘의 모든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마굿간으로 오셔서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옆구리에 창이 찔려 피 한방울 물 한방울까지 우리들을 위해 아낌없이 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영원히 잊지 않고 저희 신바람낙도선교회도 낙도에 계신 모든 어르신들이 100% 구원받을 때까지 이 귀한 복음 사역을 감당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선교선을 구입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한한 영광을 돌리며 이를 위해 기도와 관심, 그리고 눈물과 사랑과 헌물로 섬겨주셨던 전 세계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신바람 낙도선교회장  반봉혁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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