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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조은교회 장용선 목사입니다. 09-10-29 | 장용선목사 | 2020-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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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장로님 그간 평안하셨는지요?뉴욕 조은교회(www.goodpeoplechurch.com 장용선 목사입니다. 온 가족이 집회에 참석하고 9살난 우리 아들녀석이 특히나 은혜를 받고 울며 기도하는 모습에 저도 놀라고 아내도 놀라고... 장로님도 놀라시고.. 그리고 저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집회였습니다. 장로님 다녀가시고 저희 가족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장로님의 집회는 별거 없습니다. "전도하라"고 "이것이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이것이 축복받는 지름길"이라고 "산 증인"이 여기있다고 했는데... 왜 그리 눈물이 나던지요. 왜 그리 제 가슴을 찟던지요. 몇 달이 지난 지금도 그 잔잔한 여운이 남아 있답니다. 저에게는 잠시 잊었던 전도의 열정을 다시금 불을 붙이는 계기 되었습니다. 서울 신학대학을 다닐때 아파트 전도며 터미날 전도며 매주 주말이면 나가서 전도하던 그 기쁨이 목회하면서 말도 안되는 일로 교인들과 힘을 소진하기도 하고 더더욱 이상한 선배 목사님들을 상대하며 또 힘 다~ 뺏기고 보냄받은 뉴욕까지 와서 기초생활 문제로 처량하다 못해 배고파 지쳐 있는 저에게 다시금 복음의 열정을 심어 주셨습니다. 아직 불이 활활 타오르기까지는 시간이 좀 들겠지만 그 때 집회이후로 계속 회복해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리에 힘을 주고 덜덜 떨리는 근육으로 앉은 뱅이가 일어서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제 모습을 보며 기쁨의 웃음을 지어 봅니다. 내년 뉴욕집회때 꼭 들러주시고 제가 가족처럼 잘 모시겠습니다. 장로님도 힘내시고 뉴욕에서 장로님과 낙도선교팀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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