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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애틀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 옵니다. 09-10-18 | 눈꽃 | 2020-10-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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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 안녕하세요. 이곳 씨애틀은 가을비가 내립니다. 곱게 물든 단풍이 내리치는 빚줄기를 견디다 못해 자꾸 바닥에 뒹구네요. 장로님 ! 장로님께서 3일간 씨애틀 임마누엘교회에서 하신 집회를 통해서 차암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어제는 금요성경공부가 있는 날이라 집회때 은혜받은 이야기를 돌아가면서 나누었습니다. 한결같이 장로님의 뜨거운 영혼에 대한 열정과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했다고 했습니다. 그간 본인들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고 너무나 부끄러운 삶을 회개했다고 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입니다. 장로님의 사역현장을 집적 가보지도 않았으면서도, 사진으로 보고 말씀만 들었는데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셨고 주님의 주신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조용한 삶의 순종의 언약식도 했답니다. 어느 한 자매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천국이 정말 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는 자매도 있었구요(교회 나온지 얼마 안되는 자매), 또 한 자매는 그냥 소극적으로 전도를 했지 확신을 가지고 하지는 않은 자신을 회개했고 직장에서도 이제는 자신있게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을 더 돌아보게 되었다고, 더 많이 친절하게 더 봉사하고 주님의 제자로 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구요 또 한 자매는 아는 사람이 주일예배를 자주 빠지고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 한 집사님께 집적 전화 하고 권면의 말과 함께 중보기도를 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와 ........ 어는 한 자매는 시어머니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 번 집회를 통해서 믿지 않는 어머니가 불쌍하고 마음이 아파서 따듯한 목소리로 안부전화를 드리고 더 지극정성으로 섬겨야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디 그뿐이겠습니까 ? 어느 한재매는 오십견으로 어깨 통증이 심해서 잠도 잘 못 잤는데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해서 우리가 너무 신났습니다. 또한 사모님께서 말없이 섬겨주신 헌신에 대해 우리가 차암 많은 도전을 받았고, 너무 훌륭 하시다고 다들 고백했습니다. 장로님사역을 통해서 저 또한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특히 저의 섬김에 대해서 많이 돌아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은 결코 약한 자들을 밟지 않으시고 아무리 작은 소망이라 할지라도 꺽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손이 닿기만 하시면 친히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힘든 사역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묵묵히 순종하시는 모습을 뵈오니 얼마나 제가 부끄럽던지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영적인 도전과 불씨를 지펴 놓으셨습니다. 그 작은 불씨가 큰 불이 되어서 복음의 불모지인 씨애틀에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씨애틀에서 사랑에 빚진자 박 혜경(최병우목사 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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