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처음으로 게시해 봅니다..
지난 토요일 아침 일찍 카메라를 어깨에 들쳐 매고 반봉혁 장로님을 따라 나선 낙도사역...
미국 뉴옥에 롱 아일랜드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의 성서감리교회 김종일 목사님과 목사님의 장인어른 내외분이 함께한 일정이었습니다..
반 장로님을 통해 항상 말로만 들었던 낙도섬지역의 어려움들을 두눈을 통해 바라보고 눈물흘리며 촬영했었습니다.
정말.. 이런 곳이 있구나... TV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물이 없어 죽어가는 영혼들을 바라보면서 단지 짠~한 마음이 들었지만 실제적으로 우리나라 가운데에도 이러한 지역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생수가 필요한 곳... 우리는 언제나 원하면 슈퍼마켓에 들어가 시원한 생수한병을 들고 500원을 지불하면 시원함을 들이키지만... 이 곳 낙도에서는 시원함은 커녕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물이 필요하다. 원하는 것이 아닌 필요로 want와 need의 차이...
섬에 도착해 함께 드린 예배 가운데 무릎을 꿇었던 김종일 목사님의 목이 메여 끝맺을 수 없엇던 한마디에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 "하나님이 할머니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할머니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한 영혼 한 영혼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때문에 오늘도 새벽잠을 뒤로한채 일어서는 반봉혁 장로님과 낙도선교팀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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