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3 사역현장 | 김용태 | 2020-0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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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0년 8월 13일(목) 2. 선교현장 : 제도, 자봉도 3. 참가자 : 김용태, 이경용, 류미애, 조은혜, 백성주, 이은경
오늘은 제도와 자봉도가 우리가 가야할 현장입니다. 멀리 거창에서 목회하고 있는 이경용목사가 동행했습니다. 그리고 두교회 설교를 부탁했는데 시편을 통해서 얼마나 좋은 말씀을 선포해 주시는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도교회에서는 십자가와 십자가에 걸린 성탄을 밝히는 별트리가 모두 고장이 났다는 말을 듣고 수리해 주기롤 약속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목사님의 두 따님과 어머니까지 만나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봉도는 언제든지 갈 때마다 참 평온을 느끼는 섬입니다. 마을주민 대부분이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생활 한다는 것이 느낌부터 다릅니다. 자봉도교회가 천국을 이루는 마을목회가 되는 것을 보고 얼마나 좋은지? 반장로님이 천국에서 자봉도를 바라보실 때마다 기쁨과 긍지를 갖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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