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중앙성결교회(이행규목사)에서 2015년 12월 27일(주일)오후 7시경 크리스마스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의 행사용품(라면과 쌀, 음료 및 생필품)을 최준각사무장님과 이종옥 집사부부 외 네명의 형제들이 화물차량에 가득 싣고 저희 선교회에 친히 전해 주시는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하게도 제작년부터 사랑의 나눔 행사의 선물(라면과 쌀, 음료 및 생필품)을 가득 싣고 달려와 늦은 밤일지라도 기쁨으로 전해 주신 귀한 사랑에 감동을 받으며 엊그제 성탄선물을 낙도에 흘려 보낸 뒤 물류창고의 공간이 비어 있었는데...
무극중앙성결교회(이 행규목사)의 성도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통해 빈약했던 공간을 가득 채워 지게 하는 은혜를 받게 되어 말 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이 싸늘한 겨울바람을 물리치게 됩니다.
감사의 마음을 선교회장 반장로께서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무극중앙성결교회의 헌신 된 사랑을 낙도에 잘 전해 드릴 것을 약속하시며 평안한 쉼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멀리 기쁨과 사랑을 안고 늦은 시간 추위속에 최준각사무장과 함께 동행해 주시고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해에도 섬기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과 또한 일터에 늘 흥하여 지고 건강한 해가 되길 축복하였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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