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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예안교회(오주환담임목사)의 낙도선교용 생필품 전달 15-11-30 운영자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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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6일(목) 낮12시30분경 익산예안교회(오주완목사)에서 순천에 첫 눈이 내리는 기쁜날에 김상철집사외3명의집사(박민수집사,박형배집사,송선희집사)께서 낙도선교물품(생필품=쌀,라면,화장지,캔식품-고등어,꽁치,햄,참치),기호선물셑등)을 차량가득 싣고  신바람낙도선교회에 기쁨으로 전해주셨읍니다.

이에 선교회에서  예안교회(오주환목사)의 성도님들의 이웃사랑을 친히전하는 수고와 열정에 감동하며 멀리 익산에서 물품을 실고 기쁨으로 전해 주시는 네분의 집사님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교회장 반장로께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오주환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이웃 사랑의 실천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함께 축복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익산예안교회 오목사님과 성도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웃과 선교에 늘 앞장서신다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낙후 된 낙도에까지도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오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정성에 감동하며 그 사랑을 낙도에 잘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힘입어 더욱 넓고 깊은 사랑이 전하여지도록 힘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바람낙도선교회 일동올림.
  

 
 
 
반 봉혁장…
(114.♡.159.100)
 
 
 
존경하고 사랑하는 오주완목사님

너무나도 강팍하고 불신의 세상에도 예수님을 닮으신 목사님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지난 삼일간 낙도에서 외롭게 목회사시는 목회자 내외분을 초청하여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여 섬겨드렸습니다. 마지막날 모든 낙도 목회자 내외분이 기뻐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희들도 너무나도 행복했고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오목사님! 매년마다 차량가득히 귀한 생필품을 가득가득 채워 보내 주셔서 무어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아니면 받을 수 없는 축복을 예안교회성도님들과 오목사님의 큰사랑을 받았습니다.

올 년말은 따뜻한 겨울이 될 것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조건에서도 오직 전도와 선교 그리고 구제와 선행을 통하여 복음을 전파하신 예안교회는 초대교회와 같은 교회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왜 이리 눈물이 난지요... 신바람 낙도 선교회를 위해 제일 기도 해 주시고 어려울 때마다 수호의 천사같이 베풀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섬겨주신 선한 이웃인 예안교히가 곁에 있다는 것에 행복한 눈물이겠지요...

엄동설한에 예수님처럼 다가오셔서 힘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정성껏 선교해 주신 예안교회성도님들과 오주환목사님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 신바람선교회장 반 봉혁장로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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