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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섬 사역자들의 위로와 쉼을 위한 잔치 15-11-25 스토리맨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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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kdo.co.kr/bbs/bbsView/32/5814497

 




 

 

매년 이맘때가 되면
신바람 낙도 선교회가 섬교회를 섬기는목회자들을 초청하여 위안잔치를 연다.
올 해도 변함없이 그들의 섬김을 받았다.
무어라 감사해야 할지....빚진자의 마음을 안고 글을 쓴다.

낙도 선교회는 낙도 사역자들의 외로움과 우리의 고충을 잘 안다.
마음을 잘 안다.
그래서 2박3일 동안 때로는 친구처럼
한편으론 편히 기댈수 있는 쇼파처럼 2박3일 동안 푹 쉼과 재충전을 갖게 해 주었다.
섬에서 쉽게 누릴수 없는 문화생활도
좋은 영화(프리덤-존뉴톤목사)와 누리고.... 고급 디너만찬도 함께나누었다.

이번 낙도 어느 목사님께서는 낙도선교회의 섬김을 통해
위로와 새 힘을 얻고 돌아간다고 하였다.(힘을 내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고마왔다)

낙도선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주님, 저희의 수고와 사랑을 기억하여 주소서.
횡간도 교회 이기정(010-4823-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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