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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초대. 11-06-09 문현지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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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kdo.co.kr/bbs/bbsView/32/5814370

 



 

지난 일월 낙도선교회의 초대를 받고 순천을 방문한지 채 육개월이 되기도 전
다시금 우리를 순천으로 초대해 주시고
여러가지 사랑으로 섬겨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낙도선교....말로만 들었는데... 왕지교회 목사님께서 돌벽을 타고 뗏목으로 올라가셔서 배를 옮기시는것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바닷길을 사십여분 달려 도착한 섬... 몇가구 되지 않은 그곳에서 노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
마트도 시장도 없는 그런곳에 육신의 양식과 영의 양식을 함께 전해 주는 그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다시금 봤습니다.

그곳에 계신 어르신들은 낙도선교회가 오는날만 손꼽아 기다릴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반갑고 고마울지... 결코 가까운 거리도 .. 열 다섯개 섬을 그렇게 매달 섬기시는것이 존경스럽고 이땅에서의 삶은 비록 섬에서 힘들게 사시지만 죽어 천국을 소망할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 삶인지 그분들은 육지에 사는 믿지 않는 그 어떤 사람보다
복된 삶임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강사모님께서 남편 목사님과 함께 섬겼던 사도섬..
참 평화로운 마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주를 위해 열심히 사셨던 목사님과 사모님
그 섬을 향했던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랑이 늘 살아 움직이길 기도합니다.


반장로님과 왕지교회 김용태목사님.강안숙사모님.... 낙도선교회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또 다시 불러주시고 귀한 사역현장을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힘내서 살겠습니다.
저희들 지금은 받기만 하지만 자녀들 잘 양육하여 베풀며 나누며 사는 사람으로 키우겠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늘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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