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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전도 11-04-03 감사함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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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kdo.co.kr/bbs/bbsView/32/5814369

저는 한밭제일교회 청년1부, 청년입니다. 

'가족전도.'
저희 아버지, 어머니, 동생은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 영혼입니다. 언젠가는 그들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줄로 믿습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눈물흘리며 기도를 쌓아야합니다. 그러나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나도 무뎌져 있었습니다. 청년부예배때,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를 하시며 부모님을 전도하라는 장로님의 말씀에 이어 저녁예배때 전해주신 말씀... 그 시간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저의 무뎌진 마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 저는 이 계명을 가지고 하나님께 말의 앞뒤가 안맞는다고 얘기 한 적이 있습니다. 저의 상황은 부모님께서 교회 가지마라. 왜 이렇게 매일같이 교회를 가니, 또 교회가냐... 난 걱정이 된다.. 는 어투로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그때마다 왜왜왜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라고 해놓고, 나의 상황은 교회를 가야하는 상황인가요? 나보고 어쩌라는 말입니까.. 라는 삐딱선을 탄 기도아닌 기도를 드렸죠. (그것은 예배를 빼먹고 싶은 마음에서 그런 말을 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장로님을 통하여서 그 계명의 이야기를 바로 듣게 하셨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공경은 사랑하는 우리 부모님을 천국가게하는 것. 전도였습니다.
청년부 예배때, 불교에서 하나님을 만나신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 그 분의 집안 풍경을 보면서 저희 외할머니댁을 떠올렸습니다. 절에서 준 달력, 염주, 절에서 입는 옷, 부적, 액자에 끼워져 있는 그림까지... 저는 이제껏 가뭄에 콩나듯, 묻어가기 식으로 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할머니께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천국과 지옥의 일을 훗날의 일이라며, 저는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너무나도 쉽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불교에 대한 할머니의 열심이 너무 견고한 진처럼 보였습니다. 그 모습에 복음을 전할 시도조차 않았습니다. 그런데 저녁예배 마지막 말씀 즈음에 장로님께서 비래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 전도하셨던 이야기를 듣고, 더욱더 할머니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견고한 진같았던 그 두분도 결국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저에게도 그런 담대함이 있어 저의 할머니께 복음이 들어가 하나님을 만나게 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하나님 앞에 복음을 전하는 담대함을 달라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저... 오늘 받은 은혜를 또 잊어버린채 기도하지 아니하고 예전처럼 살아갈까봐 두렵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족을 위해, 저희 할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제가 쉬지않고 그들을 위해 사랑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늘 성령을 갈급해하며 성령충만을 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또한 포기하지 아니하고, 그들이 구원을 얻을때까지 전도할 수 있도록이요.(담대함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꼭꼭꼭!! 기도해주세요!!)

**감사하게도 중보기도해주시겠다고 하셔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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