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감리교회의 주관으로 2010년 12월18일(토) 성가로병원장례식장에서 성도들과 함께 고 박병기성도님의 천국 환송 예배를 드리고 장례예식(입.하관)에 따른 모든 의식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린것은 박 병기성도님과의 지난 3주간의 과정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들었다고나 할까요...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성도들 모두가 박병기성도님의 인생의 여정을 생각하며 그져 안타까움속에 잠겨 말 없는 눈물로 마음을 울렸습니다.
우리에게 한 사람이 진실로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고맙고 깨끗한 것인지를 새삼 알게 해주셨고 마지막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들을 깨끗히 입으로 고백하듯 박병기성도님이 중환자실에 입원되어 간 경화로 복수가 차고 하체가 마미 되어 아픔을 격는 과정에서 피가 순환되지 않아 피를 다 토하시는 아픔을 다 견디시고 편히 하나님의 품으로 안기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예수님이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유일하신 나의 구세주이심을 믿음으로 고백하시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시고 천국을 사모하시며 평안이 가신 고 박병기성도.......
퇴원하면 승려복을 입지 않고 싶다는 말씀에 반장로께서 양복과 새 잠바를 준비하셨다는데...정말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박병기성도를 만남에서부터 하나님품으로 가신 모든 과정을 김용태목사님과 반봉혁장로께서 유가족들에게 전해주시고 귀한 믿음의 만남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반봉혁장로께서 유가족들에게 전도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성령께서 유가족들 모두 그들의 입술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반장로님을 따라 영접하셨습니다. 이에 반장로께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한 유가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축복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령께서는 유가족들을 사랑하셔서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로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라고 고백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고 박병기성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이 입술로 시인한 고백들이 열매를 맺어 천국 시민권자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박병기성도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헌신하고 돌보셨던 김용태목사님과 반봉혁장로님 그리고 류미애전도사님 또한 왕지교회 모든 성도님들 정말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껏 섬겨 주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이 없었다면 이런 구원의 감격이 어찌 있었겠습니까....... 모든 일정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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