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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에서 양용호 올림 10-06-25 양용호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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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kdo.co.kr/bbs/bbsView/32/5814345

 



 

반봉혁 장로님 안녕하십니까?
조금전 통화 했던 양용호입니다.  옆방 사모님의 소개로 장로님께서 쓰신 "두부전도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너무 가슴이 에려와 마음속으로눈물을 흘리기도 하였습니다...
장로님 저는 한국에서 제약 회사 지점장으로 근무 하다가 아이 교육으로 인하여
이 곳 보스톤에 4월7일에 입국하였습니다.
최초 계획은 저와 큰아이와  먼저 와서 자리를 잡는동안 한국에서는 아내와 2명의자녀와 함께 미국으로 들어 오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경기 여파로 인하여
가족이 운영하는 가게도 팔리지 않고 집도 매매가 되지 않아 이렇게 붕 또있습니다.
이곳 미국에서 저는 벨몬트라는 동네에서 아이와 함께 자취 생황을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저는 waltham에 있는 "새빛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대로 된다고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인지라 자꾸 제마음이 약해지려고 합니다.. 제가 다시 한국에 들어가야 할지 아니면 이곳에 계속 남아야 되는지 의문도 많이 듭니다. 그럴때마다 기도를 통하여 주님을 의지하려교 하는데...그 시간이 무척 고통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주님은 항상 인간이 감례할 수 있는 고통을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도 두렵습니다...
반장로님 멀리서나마 저희 가족의 안정(교육,사업, 집)과  미국에서의 정착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장로님 두서 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언제 어느곳에 있더라도 주님과 함께 계심을 믿사오며 반장로님 댁내에도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보스톤에서 양용호 올림

E mail : yyh1831@ naver.com
Cell Phone : 1-857-373-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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