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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선 처녀항해로 사도를 다녀왔습니다. 10-04-03 운영자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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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kdo.co.kr/bbs/bbsView/32/5814337

 




 

 

여수 항만청에 구입선에 대한 모든 서류심사와 신고를 마친 후
평안하게 시험운전을 하며 처녀출항 선교지를 화정면 낭도리의 사도를 향했습니다.

7년의 소망이 이루어진 선교선이 구입되어 시운전일지라도 실감이 나지 않았지만
직접 선교지였던 사도를 향해 처녀항해를 하고보니 실감이 났습니다.

1층에서도 2층에서도 운전 할 수 있는 선교선을 우리에게 주시다니...
정말 하나님께선 멋지시고 하나님의 일은 공짜가 없다라는 것이 와 닿았습니다.

그저 상상이라도 해보며  소망의 꽃을 품고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바람을 잡듯이 
낙망과 허무에 지나지 않도록 진리에 순종하며 간절한 기도와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신 하나님...

세월의 연단속에 흐르는 소망으로 닻을 성령께서 달아주셨습니다.  바로 믿음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은사로 하나님께 덕을 세우는 형제의 사랑의 닻을.......
오늘 날 이렇게 저희들을 감동시키시며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영광 돌리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사랑의 빛이 영원 무궁하시기에 그저 선교선을 보기만 해도 생각만 해도
설래임속에 잠긴 감사함이기에 더욱 든든하고 멋지고 힘차보이는 선교선을  직접 만질 수 있고
관리할 수 있게 되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엔진소리와 함께 물살을 갈리는 모양을 보게됩니다.
마치 두 다리와 팔을 벌리며 따라오는 듯한 모양이 갖춰지는 형상을 보니 주의 십자가...
바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임을 마음에 품으니  은혜입니다.^^

안전운행에 힘쓰시는 항해사들 1종 면허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두분이고(반장로님, 김목사님)
기관장으로 근무하신 김영빈집사님이 계시기에 평안하게 됩니다.

안전하게 사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박해 놓은 어선들을 보며 감사하게 옛 일을 추억하게 됩니다. 
지난날 함께 선교에 동참 했던 어선을 보며  "아~ 우리가 저렇게 가볍고 작은 배를 타고 선교했었지....... "
하며 의심과 의문에 쌓인 마음이 비켜가며 정말 감회가 깊었습니다.

그 동안 위험속에서 함께 하시며 지켜주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하며 노을을 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새로운 날을 기대하며 소망 주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며 
처녀항해지인 사도에 도착하여 사도교회 박인규목사님과 서로 축복을 나누고 감사기도 후
안전하게 잘 돌아왔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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