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연자매님 쌀과자 잘 도착하여 감사하게 잘 받았답니다. 감사해요~
삼남매(유수정, 수연, 병철)의 사랑과 정성을 고스란이 낙도에 흐를 수 있어 넘 감사하고 기쁘고 좋습니다.
추석명절에도 나눔의 기쁨과 감사함이 넘쳐났는데, 둘째 수연자매님의 사랑으로 인해 논밭에 익은 황금 밭의 수확을 미리 만끽하는 기쁨과 감사함의 마음을 품으며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마음으로 보내주셨던 이 명임집사님과 삼 남매의 그 사랑에 저희들이 또 감동받으며 신바람(성령의바람)을 타며 예정 된 낙도 방문을 준비하는데, 참 가벼운 마음으로 일하게 됩니다.
무르 익어가는 가을 햇살에 담긴 풍성한 은혜가 수연자매 가족과 함께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장과 가정에도 이웃에 하나님 사랑의 빛으로 역사하길 소망하며 저희 선교회에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 반봉혁장로 (180.♡.8.28) | | 수연자매~ 방금 도착했네~!!!
너무나 푸짐한 선교용 선물을 받으니 내마음이 넉넉해지고 행복하다네...
대전에 있으면서도 자나깨나 낙도 어르신들과 부족한종을 생각하고 기도하고 정성것 기쁨으로 섬겨준 사랑하는 수정이 가족들이 있어 큰 힘이 되고... 행복하고... 눈물이 나네...
늘 고맙고, 감사하고,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네~ 16-10-12 1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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