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푸른촌(두부) 이 종동사장(권사)님 감사합니다.
이종동권사님의 정성어린 섬김과 헌신을 저희 선교회에서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교회장 반 봉혁장로께서 두부전도왕으로서 헌신 할 수 있도록 이 종동권사님이 광양공장에서부터 두부를 매 주마다 항상 기쁨으로 두부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복음을 전하며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된 삶을 살아 가게 되었고, 또한 낙도사역지마다 어려운 농.어촌교회에 두부를 전하며 섬기게 될 때 선교회원들과 함께 얼마나 기쁜지 모른답니다.
더우기 더욱 감사하고 감동 되는것은 두부공장이 충북 제천으로 옮겨진 후에도 계속 지원 해주시는 사랑과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이권사님을 통해 저희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자들처럼 행복하고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른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섬겨주시는 권사님을 뵐 때마다 곧 주님을 만난 것 같다는 반장로님의 말씀에 선교회원들도 함께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10년이 넘은 긴 시간동안 단 한번도 불편함이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섬겨주신이종동권사- (주)푸른촌 사장- 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는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섬기시는 교회와 권사님의 가정과 직장 (주)푸른촌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고 강건하시기를 신바람낙도선교회에서 기원합니다.
----- 신바람낙도선교회 회원일동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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