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 군내리 선착장에서 오전9시30분경에 광도를 향하여 약 2시간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 오는 길에 미자립교회를 들려 선교물품과 생필품을 전하고 왔습니다.
광도는 지난 태풍으로 인하여 집집마다 지붕이며 돌담 그리고 집기류가 날아가 깨지고 주저 앉아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더 날아가지 않도록 어떤 집은 큰 돌과 돌을 끈으로 연결하여 지붕 곳곳에 메달아 놓으니 천막아닌 천막집으로 살아가는 실정이었습니다.
광도에 살고 계시는 분들은 100%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입니다. 70세 이상어르신 들이 나이에 비해 정정하게 사시는 편이지만 노년에 찾아오는 질병들을 어찌 막을 수 있겠는지요.......
이에 참석한 회원과 봉사요원과 함께 예배 드리고 교재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회원은 반 봉혁, 박 선태, 김 영빈, 김 창식, 김 다니엘, 강 안숙 6명의 봉사가 있었습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은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차후의 일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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