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선교회와 반봉혁장로님! 그리고 낙도에서 주의 불빛을 깜박거리며 비추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기억해봅니다. 뜨겁게 타오르는 불 곁에 있으면 그 불길이 옮겨 붙는 평범한 사실을 경험하면서 다시금 낙도선교회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처음으로 '낙도가, 하나님의 사랑으로'라는 찬양을 열어보았습니다. 12527번째로.. 온통 '그 사랑 전하러 가는 ' 고백뿐이었습니다. 그 길에 하늘 아버지의 동행을 믿습니다. 낙도가를 배우려 합니다. 그래서 주를 찬양하려 합니다. 낙도선교회 모든 일군들을 참 존경합니다. 샬롬! LA 새하늘교회 최범철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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